베트남(II) 2018

1. 첫째날 (II)
하노이는 물의 도시라고 할만큼 곳곳에 호수가 많다. 이곳은 하노이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안끼엠 호수. 
호수를 배경으로.
호수끝에 있는 응옥썬 사당.
사당앞에서 Chinh과 함께.
걷는 도중에 신고있는 샌들의 끈이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급히 주변 시장에 가서 샌들을 하나 새로 구입하여 신었는데 Chinh이 미리 계산을 하여서 본의아니게 신발 선물을 받게된 셈. 새로 신발을 촬영. ^^
신발을 샀었던 시장 입구.
커피 원두를 사기위하여 들렀던 카페 마이. 간판도 그렇지만 내부 역시 내공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커피판매점이었다. 질 좋은 커피 원두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 중 시내 풍경. 저녁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로 나와 질주하기 시작하였다.
하노이 법의학연구소 사람들이 초청한 식당은 해물요리집이었는데 진수성찬이 나왔다.
연구소 직원들과 오랫만에 한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좌로부터 Chunh, Dr Nhu, Dr Vung, Dr Hao, Dr Lung
저녁식사 후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낮에 들렀던 호안끼엠 호수 주변의 광장으로 나왔다. 낮과는 달리 밤이 되자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커피숍에서 보이는 호안끼엠 호수 와 응옥썬 사당의 불빛이 아름다왔다. 
 
카페에서의 즐거운 한때
베트남 커피 여과장치. 커피를 여과한 후 오른쪽 얼음물에 직접 부어서 마시면 아이스 블랙커피가 된다.
커피를 여과하는 모습
Dr Vung과 함께. 지금은 연구소를 은퇴하고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하였다.
하노이에서 베트남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였다. 내일부터 우리는 다시 패키지 팀과 합류한 후 하롱베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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