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20180608-0612)(I) 2018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를 다녀왔다.
경찰대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식약처에 근무하는 후배와 함께 하였다.
패키지 관광이었으나 첫날은 그룹에서 나와서 별도로 행동하였는데 하노이 국립법의학연구소에 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들을 만나기위함이었다.
2006년 네명의 직원들이 우리 연구소에서 6개월간 연수를 받았고, 이때  연수생이었던 Chinh은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이들을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컸다.
Chinh은 하루종일 우리 둘을 위하여 하노이 곳곳을 가이드하여 주었고, 다른 직원들은 저녁에 함류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날씨는 무더웠고 열대지방답게 하루에 한번씩 큰 비가 내렸지만 다행이 구경하는 동안에 비는 내리지 않아 좋은 날씨속에서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정이 깊고 마음이 착한 베트남 친구들을 이곳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 함께 시내를 활보하고, 식사하고 얘기하고 웃을 수 있어 좋은 추억을 하나 또 가슴 속에 남겼다.

1. 여행 첫날 (20180609, 토요일)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첫 아침식사는 소고기 쌀국수. 식당은 허름하였으나 맛이 좋았다.
아침식사를 하였던 식당
식당앞에서 Chinh과 함께.
아침식사 후 후식으로 베트남 아이스 블랙커피를 마셨다. 카페내부도 구식이었고, 모든 집기류 역시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진하고 고소한 베트남 커피맛을 느낄수 있었다. 
호치민 묘역을 방문하기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너무 긴 줄에 무려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간신히 입장할 수 있었다. 중간에 짜증이 난 나는 그냥 다른 곳으로 가자고 얘기했지만 Chinh은 이곳을 꼭 봐야 한다고 금방 들어간다면서 나를 달랬다.
호치민 묘역을 배경으로.
호치민 생가 가는 길.
호치민 생가. 생각보다 단출하여서 청렴한 성품을 알 수 있었다.
생가 앞에는 연못이 있었고, 매우 아름다왔다.
중간에 너무 더워서 코코넛 쥬스를 마셨는데 시원하고 맛이 좋았다.
코코넛 꼭지에 붙어있는 코코넛을 긁어서 먹어보았다.
한기둥 사원. 아들을 낳게해달라고 기원하는 곳이라고 한다.
호치민 박물관. 토요일이라서 학생들로 북적였다.
점심은 베트남 맥주를 곁들여서...
점심식사 중에 억수같이 비가 내렸다. 비는 약 40분가량 내린 후 그쳤다.
점심식사 후 들린곳은 옛날 대학건물이라는 장소였다. 지금 학교는 열지않고 공자이 사당이 모셔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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