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2018년 3월 2일-4일) 친정엄마와 여행가기 프로젝트

엄마와 모처럼 일본을 다녀왔다.
매년 가기로 했었지만 쉽지가 않았다.
이번 여행지는 일본 큐슈의 남쪽 지방에 있는 가고시마란 곳이었다.
최근 뜨기시작한 가고시마는 전형적인 일본 시골이었다.
따라서 볼거리가 많다기보다는 온천, 깨끗한 공기, 숲, 맛있는 음식 등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인것 같았다.
특히 온천은 아주 좋아서 엄마가 무척 기뻐하셨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첫날 묵었던 기리시마 관광호텔.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방이었다...
기리시마는 국립공원으로 마을 전체가 온천마을이어서 유황냄새가 가득하였다.
저녁에는 호텔에서 가이세끼(일본정식)를 먹었다.
가이세끼
호텔입구에서 엄마
처음간 곳은 기리시마 신궁. 일본의 토속신을 모신 곳.
기리시마 신궁 입구.
기리시마 신궁
신궁을 배경으로..
뒤의 종이는 운수를 적은 것인데 좋지 않은 내용이 있으면 모두 이곳에 묶어두고 떠난다고 한다..
규모가 엄청난 나무.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신궁을 배경으로 엄마와 함께..
다음으로 간 곳은 흑초 제조 공장이었다. 장독안에는 모두 흑초가 들어있다고..
흑초공장 2층에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돈가스를 먹었다.
점심메뉴, 돈가스...
식당에서 엄마와 함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