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2016년12월18일-21일) I 친정엄마와 여행가기 프로젝트

3박4일간 친정엄마를 모시고 북해도를 다녀왔다.
북해도는 2012년 8월 고교동창들과 함께 다녀온 뒤로 이번이 2번째가 되며 그때는 여름이었고, 이번에는 겨울여행이 되는 셈이다.
급하게 일정을 잡는 바람에 여행사를 통하여 그저 여행이 확정된 것 중에 아직 자리가 남아있는 상품을 선택하였다. 
일본 공항에 도착해보니 이번 여행객은 모두 32명! 그저 놀랄 따름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상품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간사하여서 좀더 좋은 호텔과
좀더 고급진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바라게되는데 이번 여행은 경비에 걸맞는 수준의 여행이었던 것 같다. 
다행히 여행내내 날씨가 맑고 포근하여서 구경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것을 위안으로 삼고,
게다가 저렴한 비용으로 북해도를 다녀왔다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였다. 

1. 오타루
운하를 배경으로 엄마.
 
같은 장소에서..
엄마와 함께
오타루 오르골 판매점 앞에 있는 시계탑
링컨인형과 함께. 

2. 삿포로
삿포로 공원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일루미네이션이 한창이었다.
삿포로 시내의 상징인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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