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11차_20코스(김녕-하도)_2012년 12월22일 제주올레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제주도를 찾았다. 지난번에 못한 20코스와 최근에 개통된 올레 21코스를 가기위함이었다. 24일 연가를 내서 모처럼 황금연휴가 되었던 크리스마스는 하늘의 시샘때문이었는지 제주에  머무는 기간 내내 바람과 눈으로 날씨가 무척 나빴다. 그렇지만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20과 21코스를 마치고 드디어 올레길을 완주하였다. 

1. 12월 22일(토): 20코스 (김녕->하도, 16.5 km)
20코스의 시작지점인 김녕서포구
김녕 도댓불 : 등대
김녕 성세기 해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단단히 무장을 하고 다녔다.
해변의 모래가 바람에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물을 덮었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밭에는 무우가 잘 자라고 있었다.
길에서 백구를 만났다.
월정해수욕장
행원리 어등포 해녀촌 식당에서 점심으로 우럭정식을 먹엇다. 
행원포구
행원포구에는 광해군 기착비가 있다. 
매달 5일과 10일에는 세화오일장이 열린다고 한다.   
20코스의 종착점이자 21코스이 시작점인 제주해녀박물관
제주 해녀 박물관 전경

덧글

  • 하나둘 2013/12/30 22:13 # 삭제 답글

    일본여행서 이구아나는 그 큰놈을 덥석안고 사진까지 찍으시고 백구는 은근히 무서워 하는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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