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_2012년7월7-8일 2012

주말을 이용하여 남편과 부산 해운대를 다녀왔다. 가는 길에 김천에 들러 청암사와 수도암을 구경하였다. 장마끝이라서 날씨는 맑고 무더웠다. 파라다이스 호텔에 근무하시는 지인도 만나뵙고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다.
금요일 밤 김천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이튿날 일찍 일어나 근처 아침식사 할곳을 찾았는데 평화시장안에 2000원 짜리 국밥집이 있었다.
 
2000원 짜리 식사치고는 근사하였다.
장마비가 내린 뒤라서 계곡에는 물이 많았고, 이른아침 계곡사이로 안개가 예쁘게 피어올랐다.
무흘구곡 선바위
사인암(무흘구곡)
김천에 있는 청암사(수도산)
청암사 입구 우비천 (이 샘물을 마시면 부자가 된다고 하여 재물을 멀리하려고 스님들은 이곳을 지날때 일부러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고 한다)
청암사 앞을 흐르는 계곡
청암사는 비구승이 수행하는 사찰이다.
청암사 삼층석탑
청암사 대웅전
청암사는 천년사찰로 불리울 만큼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툇마루에 스님의 이름과 번호가 적혀있고 그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신발이 인상적이었다.   
청암사 보광전
만월담(무흘구곡)
청암사에서 수도암 가는 길
용소폭포
암자치고는 비교적 규모가 큰 수도암
대적광전 (수도암)
대적광전과 약광전 앞에는 두개의 석탑이 나란히 세워져있다.
약광전
대적광전과 약광전에는 모두 석불을 모신것이 특이하였다.
수도암에서부터 수도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수도암 입구 식당에서 아줌마가 막 손두부를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손두부 한접시가 단돈 6000원
성주 댐
점심은 거제도 백만석식당에서 멍게비빔밥을 먹었다.
우리가 묵었던 파라다이스 호텔 객실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비치
구간별로 잘 정리된 파라솔이 인상적이었다.
저녁식사하러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중
저녁무렵에는 바람이 불어서 굉장히 시원하였다.
호텔근처 맥주집(GECKO)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튿날(일요일) 서울 올라오는 길에 달맞이길에 들려서 해운대 비치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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