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올레(8차)_15-17코스_2011_10월15-16일(2) 제주올레길

1. 10월15일:16코스(고내->광령1리. 17.8 km)
오후 2시 35분경 15코스종착지점인 고내포구에 도착, 바로 16코스를 시작하였다.
숙박지인 동양콘도는 16코스 시작지점에서 약 5 km 떨어진 구엄포구에 있었는데 오늘 그곳까지 가서 쉬기로 하였다. 
고내포구 전경
15코스가 주로 내륙으로 이어진 길이었다면 고내포구에서 구엄포구까지는 계속 바닷길이다.
바다를 따라 예쁜 펜션과 카페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가을의 전령사; 갈대
개인집인 것 같은데 규모가 다소 커 보인다.
갈대를 배경으로 
출발 2시간 후인 오후 4시 30분경 구엄포구에 도착하였다.
구엄포구 전경
숙소였던 동양콘도.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튿날 아침 남은 코스를 계속하였다.

2. 10월 16일(16코스; 구엄포구->광령1리)
이튿날 아침 7시 30분에 다시 걷기 시작
수산저수지에 있는 보호송
수산저수지 전경
저수지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길가다 만난 예쁜 집
탐스러운 감귤을 배경으로
감나무에도 감이 주렁주렁~
몽고의 침입을 막기위하여 고려시대에 축조한 토성
항파두성(토성)에 대한 표지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해바라기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하루방과 함께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길을 떡하니 막고 있었던 말. 결국 옆길로 돌아가야만 했다.
마을어귀에서 맘에 드는 집을 발견
16코스 종착지점이자 17코스 출발지인 광령1리 사무소에 도착(오전 11시 20분)

3. 10월 16일(17코스; 광령1리->산지천마당, 18.5 km)
저녁 비행기시간을 맞추기위하여 쉬지않고 곧장 17코스를 시작하였다. 
광령1리사무소. 17코스의 출발지이다.
무수천 숲길
덩치가 제법 큰 사마귀를 만났다.
월대천(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이호태우해변
자갈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이채로왔다.
도두항 도착
도두항에 있는 조각물
딱지치기(도두항)
전망대에서 본 도두항
전망대에서 남편과 함께
전망대에서 제주공항이 가깝게 보였다.
멀리 한라산이 보였다.
장안사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
용두암 가는 길
일요일 오후답게 공항은 오가는 비행기로 분주하였다.
용두암
오후 5시 15분경 제주목관아에 도착
제주성곽
오현단(제주로 유배온 5분의 학자를 기리는 곳)
동문재래시장(17코스 종착지점에 위치)
17코스의 종착지점이자 18코스의 출발점인 산지천마당에 도착(오후 5시 40분)
긴 여정이 끝나는 순간이다.


  

덧글

  • 2013/07/14 22: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14 22: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쉘 2013/08/05 17:29 # 답글

    2011년도라서 기억은 없는데 올레길 17코스를 출발하면 곧 무수천 숲길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 2013/09/09 21:4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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