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여행_대이작도_승봉도_2010년9월24-25일 2010

추석연휴 끝을 이용하여 몇몇 지인들과 다음주 글로발 산행예정지인 대이작도와 승봉도를 다녀왔다. 맑고 청명한 가을날씨와 잔잔하고 깨끗한 서해바다, 승봉도 도깨비펜션에서의 하룻밤은 우리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다.
대이작도를 가려면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승선을 기다리는 차량행렬
사진에 보이는 배는 덕적도 행 훼리2호이다. 이작도 행은 훼리1호. 좌측에 위치
우리와 비슷한 시간에 출발한 덕적도 행 훼리
잔잔하고 푸른 서해 바다
대이작도 등대
약 1시간 40분의 항해끝에 대이작도에 도착하였다.
부아산 입구 야생화 공원에 있는 시원스런 정자
부아산 정상가는 도중에 만난 구름다리 (엄마와 함께)
구름다리는 약 70 미터
부아산에서 바라다 본 자월도
정상가는 길은 작지만 뾰족한 바위가 많았다.
멀리 부아산 정상 전망대가 보인다.
정상에서 서해바다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소 이작도가 지척에 보였다. 아직 다리가 없어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는 배로 이동을 해야한다.
부아산 정상에서 남편과 함께
답사여행에 함께한 글로발 산악회 박회장님, 서사무총장, 조이사님, 이이사님(좌로부터)
썰물때면 그 모습을 드러내는 넓은 백사장, 일명 "풀등"
사승봉도(무인도)
부아산 정상의 전망대
해당화가 곱게 핀~~
부아산에서 내려오면 삼신할미 약수터를 만나게된다.
삼신할미 약수
작은풀안해수욕장 가는 길
한폭의 그림같은 사승봉도
큰풀안 해수욕장
신비로운 '풀등'
관광객을 싣고 풀등을 왕복하는 작은 배
25억년이나 되었다는 가장 오래된 암석
계남마을 계남분교로 이동하였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계남분교
문희 주연의 영화 '섬마을 선생'의 촬영장소였다는 계남분교
계남분교 전경
계남분교에서 엄마, 남편과 함께
승봉도가 보인다.
승봉도에 있는 제법 큰 규모의 콘도
오후 4시경 대이작도를 떠나 승봉도로 건너왔다. 목섬가는 해변으로 산책로가 있었다.
밀물때라서 해안가까지 물이 가득하였다.
산책로에서 한컷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아름다운 '도깨비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남자분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라면)를 맛있게 먹었다.
펜션앞에서 기념촬영
승봉도에서 만난 아담한 학교
아쉬운 승봉도를 멀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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