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2 (2018년3월2일-4일) 친정엄마와 여행가기 프로젝트

점심을 먹고 간 곳은 사쿠라지마에 있는 활화산이었다.
오전부터 날씨가 흐려지더니 세찬 비가 내려서 전망은 그다지 좋질 않았다.
전망대 가는 엄마.
전망대에서 엄마와 함께..
기이한 형상의 용암이 많이 있었다.
연기를 계속 뿜어내고 있는 화산.
전시관 내에 화산 배경으로 사진 찍는 곳이 있었다..
저녁에는 남쪽으로 더 이동하여 이부스키호텔에서 묵었다.
호텔은 규모가 엄청 컸고 평화로왔다.
멀리 차창밖으로 가케몬다케(開聞缶)가 보였다.
이부스키 땅끝마을에서 보이는 이 산은 후지산의 1/3규모로 그 모양이 후지산과 흡사하였다.
가께몬다케를 배경으로 엄마와..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너무 화창하여 초여름 느낌이었다.
그림엽서같은 느낌의 맑고 화창한 날씨...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이케다호수... 유채꽃이 만발하였다.
점심은 가고시마 음식으로 닭고기를 우려낸 국물을 여러가지 고명을 한 밥에 부어서 먹는 것으로 국밥 느낌이었는데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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